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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뮤즈 부쉬[공연전시]

전시추천 : 인상파, 모네에서 세잔까지

by 아주작은행성 2021. 7. 26.

기억에 남는 작품

외젠 부댕 / 프랑스

항구로 들어오는 호위함

폴 시냑 / 프랑스

예인선, 사모아의 운하

아르망 기요맹 / 프랑스

센 강의 풍경

- 이중섭의 느낌

카미유 피사로 / 프랑스

에라니의 일몰

카미유 피사로 / 프랑스

잔느의 초상화

폴 고갱 / 프랑스 [노아 노아라는 책 읽기!]

개가 있는 풍경

오귀스트 르누아르

꽃병의 장미

레세르 우리 / 독일

포츠담 광장의 밤

레세르 우리 / 독일

베를린의 겨울날

막스 리베르만 / 독일

반제의 정원

작가 작품 느낌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 프랑스

재단사의 아들 / 음악 수업 중단 후 도자기 공장 견습공

귀스타브 쿠르베의 영향을 받았다

알프레드 시슬레 / 프랑스

붓의 질감이 걸치고 다소 투박적이다

폴 세잔 (이집트 미술 양식의 표방? 회귀?)

말 그대로 형태와 뭉텅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함

입체파 느낌

폴 고갱 (이집트 미술 양식의 표방? 회귀?)

정말 원시적인 색감으로 마티스와 같이 강렬하고 원색적인 톤

야수파 느낌

르누아르의 초상화

오늘날의 증명사진느낌

인상파의 의식

인상파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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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은 현대 생활의 일부분이자 아카데미 취향과 전혀 다른 주제적 변화로서 인상파에게 중요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피사로는 경작지의 풍경과 함께 전원 생활에 침투한 산업화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이끌어 냈다. 농민들이 들판에서 일하는 수많은 작품들에서 인상파 화가들이 이 주제에 몰두했음을 알 수 있다.

인상파의 정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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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전복 시키기 위한 수단

서사보다는 순간의 일경으로 일상적인 물건에 집중함 더 깊이 고민함

물체를 관찰하여 묘사 함으로써 가정의 따뜻함 어두움 등을 회색 음영이 아닌 색조 근접 병치를 통해 나타냄

인상파의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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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의 성장과 함께 여가를 즐기는 사람을 중심으로 그림

그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을 그림 [종교 및 전통적인 신화/실제하지 않았던 현재를 그리는 것을 탈피]

샤를 보들레르가 '아르고 플라스틱'(일상의 캐주얼한 몸짓이라는 뜻)이라 부름

일부 초상화는 '소외'라는 주제로 브루주아와 매춘부의 계층 등 다양한 계층을 포함

훗날에 사진이 초상화/인물화를 대신하게 되며 작가의 심리와 주관을 주제로 볼 수 있게 했다

-사진작가 전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든 말!

모르는 미술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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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그라운드 애칭

인그레이빙

드라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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