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뮤즈 부쉬[공연전시]1 전시추천 : 인상파, 모네에서 세잔까지 기억에 남는 작품 외젠 부댕 / 프랑스 항구로 들어오는 호위함 폴 시냑 / 프랑스 예인선, 사모아의 운하 아르망 기요맹 / 프랑스 센 강의 풍경 - 이중섭의 느낌 카미유 피사로 / 프랑스 에라니의 일몰 카미유 피사로 / 프랑스 잔느의 초상화 폴 고갱 / 프랑스 [노아 노아라는 책 읽기!] 개가 있는 풍경 오귀스트 르누아르 꽃병의 장미 레세르 우리 / 독일 포츠담 광장의 밤 레세르 우리 / 독일 베를린의 겨울날 막스 리베르만 / 독일 반제의 정원 작가 작품 느낌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 프랑스 재단사의 아들 / 음악 수업 중단 후 도자기 공장 견습공 귀스타브 쿠르베의 영향을 받았다 알프레드 시슬레 / 프랑스 붓의 질감이 걸치고 다소 투박적이다 폴 세잔 (이집트 미술 양식의 표방? 회귀?) 말.. 2021. 7. 26. 이전 1 다음 SMALL